[대구맛집] 30년 손맛, 죽 쑤어먹고 '욕'까지 얻어먹는 ‘녹용식당’ [대구맛집] 30년 손맛, 녹용식당 죽 쑤어먹고 '욕'까지 얻어먹는 ‘녹용식당’ 욕쟁이 할머니와 그 며느리의 녹용죽.. 정감 넘치고 맛깔 나는 고향집 그맛 30년이 훌쩍 넘은 녹용식당. 그 흔한 인테리어 한번 하지 않고, 담쟁이 덩굴이 대신해 운치를 더해준다. 식당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들렸던 .. 내일신문 맛집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