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김관용 경북도지사 특검연장불가 결정에 대한 성명서

내일신문 전팀장 2017. 2. 27. 12:59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황교안 대행의 특검연장불가 결정에 대한 성명서



국정을 과도적으로 이끄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는 마땅한 결정을 한 것이다.

특검은 국정 차원에서 연장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

특검에 이은 검찰 수사 절차로 이어지는데도

정치적으로 연장을 압박하는 것은 나라혼란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야당은 더 이상 억지주장을 하지 말고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쟁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특검 연장여부는 전적으로 황 권한대행의 고유권한이다.

부당한 협박과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국가 안정과 국익을 위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2017. 2. 27.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