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평중학교(교장 백찬)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치료 중인 1학년 장○○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은 성금 6,690,000원을 전달했다고 28일(금) 밝혔다.1학년 한 학생은 지난 6월 말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하고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지난 9월 15일 담임교사를 비롯한 1학년 교사들이 병원을 방문해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먼저 전달했으며, 당시 장○○ 학생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이후 학생회가 주도하여 자율 모금 활동을 전개해 10월 1일 회의를 통해 학생 주도 자율 모금 활동을 의결했으며, 각 학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