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 내외 제 19대 대선 투표

내일신문 전팀장 2017. 5. 9. 11:08


권영진 대구시장과 부인 이정원 여사가 9일 오전 10시 수성1가동 제2투표소(신명여중)에서 투표하였다.

 


권영진은 시장 투표 후  "대구시장으로서 오직 과연 누가 우리 무너진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적극 지원해 줄 적임자인가를 기준으로 투표했습니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