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해평면] 해평면 습문천 주변 완정 깨끗해진 이유

내일신문 전팀장 2011. 4. 7. 10:00

[구미 해평면] 해평면 습문천 주변 완정 깨끗해진 이유

구미시 해평면(면장 이대창)에서는 지난 4월 초 7시부터 공무원 및 기관단체회원,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해평면 환경을 위한 4월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따듯한 날씨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땀을 흘린 이번 새마을대청소는 습문천 주변에 버려진 재활용품 뿐만 아니라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깨끗한 해평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한편, 해평면장(이대창)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해평면이미지 조성을 위해 땀흘려주신 참석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해평의 거리환경을 위해 모두 같이 노력하자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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