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선산 구미버스터미널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인기

내일신문 전팀장 2018. 4. 5. 00:26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선산 구미버스터미널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큰 인기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제73회 식목일 행사의 일환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선산 구미버스터미널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장에는 비옷을 입은 아이들의 동심과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유실수 등을 받아 갔다.

 

 

경북 구미시외버스터미널과 선산터미널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이번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주관 제73회 식목일 행사의 하나로 나무나누어주기 심기 캠페인에는 매실나무 헛개 및 돌배나무 그리고 영산홍 등 20종의 유실수를 나누어 주었다.

 

 

또 및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화목류 12,000여 본을 식목일 전날 비가 억수 같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행사장에 줄을 선 시민들에게 1~2본씩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