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북 구미버스 일선교통 개인택시 업계 트램 노면전차 도입 반응은?

내일신문 전팀장 2018. 7. 17. 13:35

경북 구미버스 일선교통 개인택시 업계 트램 노면전차 도입 반응은?

 

 

장세용 시장이 취임 13일만에 지역의 교통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는 구미버스 일선교통 개인택시 구미시지부 등을 전격 방문해 운수업 관련 종사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트램(노면전차)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지역의 대표적인 운수업체인 구미버스 일선교통 개인택시 구미시지부 등은 큰 타격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장세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트램(노면전차)에 대해선 일체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위례신도시에서 추진하려다 중단되어 지역경제에 오히려 악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구미버스 일선교통 두 대중운송업체가 지역의 대중버스업체를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향우 노면전차인 트램이 지역에 선을 보일지 그 전망에 대해 또 관심을 가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