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시 도시철도 이현공원 신천물놀이장 수성패밀리파크 운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7. 31. 14:48


대구시 도시철도 에어컨 이현공원 신천물놀이장 수성패밀리파크 추가

대구 도시철도 역사 내 냉방기기 신규 ․ 추가 보급 -

대구 ‘무더위 쉼터’의 냉방 환경이 개선된다. 대구시는 폭염 발생을 대비한 ‘무더위 쉼터’의 환경을 조사하고 개선할 계획임을 밝혔다. 도시철도 내에 냉방기를추가 설치하는 한편 이현공원 신천물놀이장 수성패밀리파크 추가운영 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2호선 역사 내 ‘무더위 쉼터’와 3호선 역사에 선풍기 250여대를 신규 또는 추가 설치해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금호강 아양철교 아래서 물놀이를 했던 현재 40대 이상의 시민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이번 ‘무더위 쉼터’ 개선은 도시철도 1․2호선 역사 내 냉방기기 보유․관리 현황을 중점으로 조사해 역사 내 선풍기를 추가로 보급․설치하고, 지상에 위치하고 투명 재질의 지붕 구조인 도시철도 3호선 역사는 오후 시간대 이용 시민들의 무더위로 인한 불만이 많아, 이를 해소하고자 좌․우 플랫폼 각 2대씩 총 4대의 대형 선풍기를 역사마다 설치해 열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폭염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도 서구 이현공원에 어린이 물놀이터(면적 660㎡)를 8. 1.(토)에 추가 개장할 예정이며, 기존의 금호강 아양철교 인근 1개소, 신서근린공원 및 수성패밀리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각 1개소, 신천 물놀이장 2개소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

 

폭염 관련 질환

증 상

응급조치

열경련

근육경련, 피로감

●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 이온음료 섭취

열부종

발이나 발목이 붓는다

● 시원한 장소에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

열실신

일시적 의식소실

● 평평한 곳에 눕힘

열탈진

피로감, 두통, 오심, 구토

●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

열사병

뜨겁고 건조한 피부(땀이 나지 않음), 빠르고 강한 맥박, 두통, 어지러움, 오심, 의식저하

● 환자를 그늘로 옮기고 119에 즉시 신고

●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물과 음식을 함부로 주지 말고 환자를 물에 담그거나 적셔 체온을 식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