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국회의원 후보 본선거운동 시작 2분 발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31. 11:00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국회의원 후보 본선거운동 시작 2분 발언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힘드시죠? 함께 바꿉시다!
1% 특권세상에서, 99%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무능정권과 일당독식 구미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지난 수십년 구미에서 군림해온 일당독식의 구조는 낡고 부패한 구미정치를 낳았습니다. 저는 야권대표, 젊은진보 후보로서 구미의 새로운 바람을 만들겠습니다.

 

 

헬조선, 흙수저는 우리사회 청년들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대량해고, 비정규직 차별, 가계부채 1200조 우리 노동자 서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구미지역에 노동자, 서민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정치인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공천만 되면 당선되는 구조, 이를 견제할 제대로된 야당이 서지 않는 한 구미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저의 출마는 1% 특권층에 정치를 맡기는 것이 아닌, 노동자, 청년, 서민이 직접 정치에 주인으로 나서는 정치혁명입니다.

총선기간 백승주 후보와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겠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재벌에게 세금을! 아이와 청년에게 미래를!
구미의 참신하고 당찬 젊은 일꾼, 야권대표 젊은 진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국회의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