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제12차 대구 세계생체재료학회 엑스코서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5. 18. 11:56

제12차 대구 세계생체재료학회 개요

 

 

❖ 2024 세계생체재료학회는 생체재료분야 국제협의체인 IUSBSE(International Union of Societies for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에서 4년마다, 전 세계 4,000~5,000명이 참여하는 생체재료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

 

1. 행사개요

행사명 : 제12차 세계생체재료학회 (12th  World Biomaterials Congress)
개최주기 : 매 4년
일자 및 장소: 2024. 5월(5일간) / 대구 엑스코(EXCO)
참가규모 : 총60여 개국 4,000~5,000명(해외 3,500~4,000명)
  주    최 : 한국생체재료학회
  주요 행사내용
   - 학술세션 및 심포지엄, 워크숍, 젊은 학자 포럼, 산업기술 포럼
   - 전시회 및 포스터세션, 환영리셉션, 만찬, 관광 등

(국제본부) IUSBSE(Int'l Union of Societies for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회장) Prof. Xingdong Zhang, Sichuan University (중국 청두)

 

전차학회 개최국

개최지

참석인원

개최지

참석인원

제1회 198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500명

제7회 2004년

(호주 시드니)

2,000명

제2회 1984년

(미국 웨싱턴)

500명

제8회 200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000명

제3회 1988년

(일본 교토)

1,000명

제9회 2012년

(중국 청두)

3,600명

제4회 1992년

(독일 베를린)

1,200명

제10회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

3,500명

(예정)

제5회 1996년

(캐나다 토론토)

1,500명

제11회 2020년

(영국 글라스고)

3,500명

(예정)

제6회 2000년

(미국 호놀룰루)

2,000명

제12회 2024년

(한국 대구)

4,000~

5,000명

 

2.추진과정

한국생체재료학회 이사회, 국내후보도시 대구 확정   : ‘15. 08
    ※ 서울, 부산, 제주도, 대구 중 대구로 최종 확정  
  각 후보국가 유치 의향 전달  : ‘15. 08
    ※ 2015 유럽생체재료학회(08.30~09.03), 폴란드 바르샤바
    ※ 미국 샌프란시스코, 호주 멜버른, 일본 고베, 한국 대구 제출

 

유럽, 대만, 라틴아메리카학회 임원 각1명 한국초청 및 마케팅활동 : ‘15. 12. 2 ~ 8
 인도학회 임원 1명 대구 초청 및 마케팅활동  : ‘16. 3. 23 ~ 27 
 유치제안서 제출   : ‘16. 3. 31 
 유치제안 발표 자료 및 홍보물 제작    : ‘16. 04 ~ 05
 WBC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참가, 한국 유치제안 발표 : ‘16. 5. 17(IUSBSE Meeting)

    ※ 총 20명의 국제 임원 중, 후보 국가를 제외한 6개 학회의
       12명의 임원(중국학회, 인도학회, 대만학회, 캐나다학회,
       유럽학회, 라틴아메리카학회. 학회별 각 2인) 투표로 결정


3. 기대효과

지역의료기기업체의 세계적 네트워크 형성 및 글로벌 시장 도약 기회제공으로 국가 신 성장 동력산업이자 지역 선도 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국가 의료기기산업 중점사업으로 구축된 첨단의료복합단지 홍보와 첨복단지 내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의 글로벌 연구 컨소시엄 기회 마련
의료기기, 생체재료관련 세계적인 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로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 및 향후 지역 투자유치를 위한 기회 마련

의료기기 기반 기술인 IT 및 MT 관련 풍부한 인재와 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요충지, 대구 홍보강화

 

 

□ 유치 확정 후 기념사진 촬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중인 제10차 세계생체재료학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