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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0. 12. 11:09

경북 구미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 첨단산업과 수려한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경관 청사진 제시 -
- 쾌적한 도시경관 기틀 마련을 위해 의견수렴에 나서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6. 10. 12(수)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각계 전문가, 주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용역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청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 책임연구원의 구미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계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구미시 기본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구미의 향을 더욱 깊게, 구미香(향)’을 기본방향으로 추진전략, 경관권역·축·거점 및 중점경관관리구역이 포함된 기본계획, 요소별 가이드라인 등 체계적인 경관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 수립된『2020 구미시 기본경관계획』에 대해 5년간의 지역여건 변화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실정에 맞는 경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상북도 구미시 도시디자인위원회 여준기 위원장은 “기존에 수립된 기본경관계획과 일관성은 유지하면서 지역의 여건변화를 잘 적용하였으며, 특히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설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구미시는 첨단산업 도시기도 하지만, 낙동강 및 금오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경관자원을 보존하고, 형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 후 구미시 기본경관계획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이후 구미시의회 의견청취 및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확정된 구미시 기본경관계획은 앞으로 5년간 구미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경관관련 사업에 적용되는 지침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