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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2. 16. 14:04

경북도, 도민 만족 복지행정 결실
- 2016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우수상’수상, 2년 연속 선정 영예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주관‘2016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분야 전국‘우수’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상으로‘2014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전국‘최우수’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동안 도민이 만족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과 소통 등 다방면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결과로 보여진다.

 

 

경북도는 ‘사람중심, 함께 만드는 복지경북’을 비전으로 수요자와 지역중심의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한 실천적 계획을 중심으로 4개의 전략목표와 9개의 핵심과제를 수행, 민관협력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등 지역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경북․대구 기관단체, 경북지방우정청,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할매할배의 날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하는 등 가족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경북지방경찰청,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다문화가족 SOS 긴급지원팀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예방에서부터 장애, 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다양한 사례관리를 통해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경북도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