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안동 경북도청에서 열리는 도레이BSF한국 증액투자 MOU 체결식에 참석하여 기업과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도레이의 투자를 기폭제로 해서 사상최악의 경제불황과 14년 전의 수술실직으로 되돌아간 구미공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경상북도 등으로 광폭 행보를 하고 있는 남유진 시장의 리더십으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기대하는 여망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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