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 시민에게 개방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 시민에게 개방 - 기상대 기념공원 조성 전, 시민 휴게 공간으로 이용 - 대구시와 동구청은 경북대 인근에 위치한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를 3월 2일부터 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개방한다.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는 1937년 1월 대구측후소로 출발해 2013년 9월 현.. 내일신문 대구 2016.02.29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 일원 주민휴게공원으로 재탄생 대구시와 동구청은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에 신암 재정비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기상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야외전시시설 및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구기상대의 그간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만들 계획.. 내일신문 대구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