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민행복보장제도 명절급여 900여 가구 9천만 원 지원 대구시, 나눔으로 풍성한 추석맞는다 - 시민행복보장제도 명절급여 통해 900여 가구 9천만 원 지원 - 대구시는 취약계층의 훈훈한 명절을 돕기 위해 대구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인 ‘시민행복보장제도’ 명절급여를 신설, 900여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 대구시는 기초생활보장.. 내일신문 대구 2016.09.13
대구시 시민행복보장제도 기초수급 탈락 취약계층 보호 돌입! -‘시민행복보장제도’시행, 10월부터 570여 명 첫 지원 - 대구시는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신청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탈락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시민행복보장제도’를 시행하며, 오는 26일 570여 명의 저소득 시민에게 3천여만 원의 급여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 내일신문 대구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