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작은도서관, 도심 속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연간 이용객 4만명 넘어서, 시민을 위한 도심 속 문화쉼터로 인기 옛 행정자료실을 새단장하여 2010년 7월 문을 연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이 대구시민을 위한 도심 속 독서․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개관 이후 18만7천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 내일신문 대구 2017.11.29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장애인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 운영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장애인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 운영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난 15일부터 다양한 계층의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장애인 및 거동불편자를 위한 도서대출 무료 택배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책나래’는 책에 날개를 달아 집으로 찾아간다.. 내일신문 대구 2017.05.29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전면 시행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책이음 서비스’전면 시행 - 책이음 회원증 하나로 전국 902개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 -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 ○ ‘책이음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내일신문 대구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