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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불 3

안동 의성산불 주택전소 피해 학생 609명 대피시설로 학교에 가보니

안동산불, 의성산불, 길안초등학교, 길안중학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2일, 의성산불 지역인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과 교육시설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임종식 교육감은 30일 안동산불 지역 길안초등학교와 길안중학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와 수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의성을 포함한 5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30일 기준) 경북 지역 학생 609명이 대피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으로 긴급 대피한 상태다. 이외에도 안동산불 지역 6개 학교와 청송지역 교육지원청과 4개 학교, 영덕지역 유치원 1곳과 2개 학교 등 총 14개 교육시설이 외벽 손실과 그을림 등의 피해를 보았다.   이에 경북교육..

내일신문 교육 2025.03.30

의성산불 안동 지역 확산 만휴정 방어막 천지갑산 방화선 구축 이철우 경북도지사 총력전

경상북도는 25일 경북 의성산불 지역이 안동으로까지 확산하자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천년고살 고운사 전각 전소에 이어 만휴정까지 점검해 방어막을 구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전 안동산불 현장지위소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 특히 요양시설 등 피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대피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만휴정을 찾아 산불로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방화선을 구축하고 방염포를 배치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반드시 보호할 것..

내일신문 경북 2025.03.25

의성산불 헬기 나래온 투입 실시간 기동력 첨단장비 장착

경북소방본부는 새롭게 도입한 다목적 소방헬기 ‘나래온’의 취항식을 잠정 연기하고 22일 발생한 의성산불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24일 예정되어 있던 ‘나래온’ 취항식은 의성산불 진화 활동에 집중하고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정을 잠정 연기하며, 23일 오전 9시 57분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 산불화재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다.  이번 출동은 경북소방의 신속한 대응과 재난 대응 체계가 잘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나래온’의 도입이 중요한 시점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나래온’은 야간 및 기상 악화 시에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로, 최대 272kg의 인명을 인양할 수 있는 호이스트를 비롯한 첨단 응급 의료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악 지역이나 해상 등 공..

내일신문 경북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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