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상임위원장 주말 10개 시.군 1000km강행군

내일신문 전팀장 2017. 4. 23. 14:39

선거운동 7일차, D-16일!

첫 주말맞아 전통시장과 농심에 지지 호소
- 오중기 상임위원장 주말 10개 시.군 1000km강행군 -

 


대통령선거 선거운동이 시작 된지 6일째이며 첫 주말을 맞는 더민주 국민주권 경북선대위 오중기 상임위원장은 경북도유세단을 직접 이끌며 하루 평균 5개 시.군을 넘나들며 500km를 달리는 농심 얻기 선거운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9대 대통령선거 첫 주말인 20일, 21일 경북선대위 오중기상임위원장은 의성공설시장 - 상주풍물시장 - 문경 중앙시장 - 예천 장날 - 안동 신시장 - 군위 장날 - 청송 진보장 - 영덕 강구장 등 전통시장과 논.밭 길을 돌며 농어민의 마음을 잡는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오중기상위원장은 “이번 5월 대선은 『장미 대선』이라고들 하지만 경북은 농사철을 맞아 『못자리 대선』이 되고 있다.


다시는 농민들이 촛불을 들지 않도록 문재인 후보를 통하여농어민을 지켜드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전통장터와 논. 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22일 유세에서 김부겸 공동상임위원장은 의성공설시장, 상주 풍물시장 유세에 합류하여 경북유세단과 함께 농심을 얻는 선거운동에 힘을 실었다.

 
 2017. 4. 23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경북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