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지난 26일 오후 통합관제센터에서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주시는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분들께 서한문과 함께 격려품을 전달했다.
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링 요원 56명이 24시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김모(여,50) 모니터링 요원은 “평소 구미경찰서장님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말했다.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은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경찰과 CCTV 통합관제센터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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