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 위상정립 -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김찬수)에서 주관하는 『자연보호 아카데미』교육이 2017. 6. 1일 부터 6.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칠곡축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자연보호협의회장 및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연보호 아카데미는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구미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자연보호중앙연맹 이재윤 총재의 특별강의를 시작으로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의 강의, 우포늪 현장학습, 식물심기 등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입교식을 통해 “구미시의 자연보호 회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확산시켜 대한민국 그린시티의 명성을 드높이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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