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시, 수성구청 전면전 가나? 수의계약 특혜의혹 특별감사

내일신문 전팀장 2017. 6. 5. 14:51

대구시, 수성구 수의계약 특혜의혹 특별감사
-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6.7~6.9 예비감사) 7명의 감사반을 투입하여 수성구청의 인쇄물 특정업체 수의계약 특혜의혹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대구공항이전을 줄곧 반대 해온 수성구청장의 입장과는 전혀 상관 없이 진행된다.



그 동안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에서 발주한 각종 인쇄물 제작․용역, 청소년수련관 및 구립어린이집 환경개선공사 등의 수의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지역언론에 지속적으로 특혜의혹이 보도되고 있어, 대구시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하여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한 사실 여부를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 대구 수의계약 특혜의혹 특별감사의 중점 감사대상 
   - 인쇄물 제작․용역
   - 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공사
   - 수성구 어린이집 환경개선공사 수의계약 특혜의혹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은 “이번 특별감사를 통하여 특혜 사실여부를 엄격히 가려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적발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비정상적 관행에 대하여는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