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구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7. 8. 29. 10:33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수성구협의회(회장 김동현)는 지난 26일 수성구 진밭골에서 2017년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원들 간의 단합을 도모하였다.

 

상반기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토의하고 회원 상호간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직장새마을 조직 활성화에 회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하반기 대표사업으로 저출산 고령화화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Y-SMU 대학생포럼과 같이 지역봉사활동 및 독거노인 등 사회안전망 사업, 골목길 벽화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수성구 직장새마을운동활성화 워크숍과 함께 회원들 간의 단합을 위한 명랑게임 및 체육행사 등으로 체력단련 및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