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다이어트 비만 원인과 한방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1. 3. 28. 00:00

구미다이어트 한의원인 동의보감해독한의원 에서는 체중증가의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판단하고 치료한다. 하나는 지방이고 다른 하나는 수분이다.  김영욱 원장(한의학박사)의 도움말로 비만치료에 대해알아보았다.

 

 

비만의 원인 2가지와 근본해결법 공개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구미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구미 금오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거나 구미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거나 약물을 복용하여 체내 열을 올리는 방법이다. 다이어트는 열이 오르면 지방이 녹고 이 녹은 지방은 간으로 가서 물에 녹는 것은 소변으로 물에 녹지 않는 것은 대변으로 제거된다.

상대적으로 몸이 차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체중이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찌는 경향이 있다. 구미 동의보감은 이러한 원인을 잘 파악하여 다이어트를 위한 비만치료를 하고 있다.

 

 

 다른 하나의 원인인 수분을 제거하는 데는 부분적인 땀내기를 더 하거나 오래된 수분을 제거하는 약을 쓰거나 맛사지를 받는 등의 방법이 있다. 수분의 정체는 그 주위를 자주 자극함으로써 고정되어 있는 수분을 다른 쪽으로 이동하거나 배설시키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한번에 제거하기 위한 방법도 있다. 그것은 굶는 것이다. 굶는 기간이 일정시간이상 경과하면 지방과 수분 모두 빠져 다이어트가 된다. 물론 단점도 있다. 굶지 않으면 원래대로 다시 찐다. 따라서 체중감량을 할 때는 단순하게 굶어서도 안되고 무조건 땀 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살 빠진다고 해서 아무 약이나 함부로 복용해서도 안된다.

 

 

 각자의 체질이나 체중 그리고 증상에 따라서 각각 그 내용이 달라져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구미 동의보감해독한의원 에서는 이런 목표를 위해서 해독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다. 체내 정체된 독소의 제거를 통해서 다이어트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대량의 지방분해과정을 미리 준비하고 또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인 해독요법을 우선 실시한다. 그리고 10일단위의 상담 후 투약을 통해서 환자의 불편한 증상과 체지방이 효과적인 제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계속 점검하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구미 송정동에서 다이어트 상담 중에 이상한 얘기를 들었다. 피부관리실에서 다이어트를 하다가 불면증과 소화장애, 피부장애가 발생해서 한동안 고생했다는 것이다.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어떤 피부관리실을 방문하게 되었고 실장과의 상담 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티켓팅했다. 식단표에 의한 식이조절을 하면서 1주에 2회씩 기계를 통한 관리를 받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기에 ‘살 빠지는 차’를 병행하게 했다. 이 차를 복용하면 체지방을 제거되고 식욕억제에 효과적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구미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에 커피를 2-3잔씩 복용해도 잠을 잘 자는 스타일인데 이 차를 복용하면서부터 식욕은 변화가 없는데 이상하게 잠이 잘 오지 않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서 머리가 아팠다고 했다. 문의를 하니 좋은 반응이라고 해서 꾸준하게 복용했는데 나중에 피부에 트러블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다. 살도 잘 빠지지 않고 몸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티켓팅이 남아있지만 중단했다고 했다.

 

 

최근에 식약청에서 의료인이 아니면 취급할 수 없는 마황이나 대황을 넣어서 ‘살 빠지는 차’라는 명목으로 불법 제조 판매한 다이어트 식품 업자들을 적발 구속했다는 뉴스가 보도된 바 있다. 다이어트는 치료다. 단순한 살빼기가 아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구미다이어트 한의원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는 다이어트는 ‘치료’하는 의료기관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욱 원장(한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