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윤해영 양정아 일본후쿠오카 온천 VS. 박정수 공현주 베트남 나짱
KBS2 TV 배틀트립 결혼 한 줌마들의 여행편에 출연한 윤해영 양정아 일본후쿠오카 온천 여행편이 지난주에 방송된 박정수 공현주 베트남 나짱 여행중 어디에 점수를 더 후하게 줄까?
오늘 방송된 일본 후쿠오카 가라쓰 온천 배틀트립 윤해영 양정아 두 쎈 누님들의 먹방 온천욕 등 여행기가 방송되었다. 시청자들은 그래도 지난주 방송된 박정수 선생님과 공현주 출연의 베트남 나짱의 여행을 잊지 못하는 듯했다.
47세의 나이인 윤해영 48세인 양정아 팀의 온천 3곳 마패 방문기에는 입욕장면을 생략해 정말 목욕을 했을까하는 의문점을 던졌기에 실제로는 박정수 공현주 베트남 나짱 여행기가 승리할 확율이 높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국방송공사 2-TV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 설계 프로그램은 지난주 큰 인기를 얻은 박정수 공현주 편이 시청률 초 대박을 터뜨린 오늘 양정아 윤해영 편이 한파가 몰아치는 한국을 떠나 일본의 따뜻한 공기를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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