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문법 서술형 전문 방성모

내일신문 전팀장 2018. 3. 12. 16:25

1. 2009년 개정 교과서 VS. 2015년 개정 교과서
2015년 중/고등 개정 교과서는 어떻게 개정 되었습니까?
현재, 고1과 중1은 2015년 개정교과서로 배우게 됩니다, 이번에 적용될 개정 교과서는 전반적으로 문법과 writing 그리고 speaking을 강화해서 논리적인 문법지식이 요구 됩니다.

 

 

개정 교과서의 문제 유형은 단답형(어법상 틀린 것을 바르게 쓰기, 질문에 답하기, 영영사전 뜻에 해당되는 단어를 본문에서 찾아 쓰기, 그림묘사에 알맞은 단어 찾아 쓰기, 지시어 this/that/it 등이 지시하는 단어를 본문에서 골라 쓰기, 제시한 어휘를 어법에 맞게 고쳐 쓰기), 약술형, 문장 완성형, 짧은 essay 빈칸 완성, 그림묘사에 관한 writing이 있습니다. 

 

 

2015년 교과과정에서 서술형(wring)을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잉글리시가 외국어인 나라 중에서 잉글리시 writing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반복시켜 주는 나라에서는 구사력(speaking)이 평균 수준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모두 교과 과정에 서술형(writing)이 필수입니다

 

 

2. 일본식 문법 강의 VS. 미국식 문법 강의
2015년 교과 과정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어법이 아니라 문법을, 일본식 붕어빵 문법 강의가 아니라 잉글리시문장 생성 원리를 이해시키는 미국식 문법 강의가 요구 됩니다. 대구 범어동 만촌동 수성구영어학원 공부는 원어민 수업이라야 writing/speaking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학생은 어법이 아니라 문법을 알아야 writing/speaking을 할 수 있습니다.

 

 

잉글리시 문법은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법과 문법은 다릅니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고등학교 때 자신이 배운 일본식 강의를 대부분의 잉글리시 선생들이 아직도 합니다. 예를 들면 ‘say는 say, say to는 tell’로 암기하도록 합니다. 

 

 

물론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원장인 방성도 저도 배운 방법이지만 잘못된 일본식 강의입니다. say와 tell은 쓰임새가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말로는 ‘말하다’로 똑같이 해석되지만 서로 다르고  speak/talk와도 역시 다릅니다. 동사의 정확한 쓰임새를 배우지 않고서도 독해는 되겠지만 writing/speaking은 전혀 안됩니다.

 

 

일본식 문법 강의나 단순 어법을 들은 후에 제시되는 문법 문제는 풀지만 응용된 유형의 문제는 풀지 못하고 더 중요한 서술형도 안 됩니다. 그래서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방성모 원장은 일본식 문법 강의를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식 문법 강의는 미국인이 잉글리시를 쓰고 말할 때에 머리 속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규칙체계, 즉 머리 속 문법(Mental Grammar)을 강의해야 합니다.

 

 

Mental Grammar를 제대로 배우고 청크(chunk)로 잉글리시식 어순을 익히면 독해도 ‘직독 직해’로, 서술형(writing)와 speaking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ubway /station /is?를 단어 별로 끊어 이해하는 것보다 Could you tell me /where the subway station is?(제게 말해줄 수 있나요/지하철 역이 어디 있는지?)라는 의미 단위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말 구조와 잉글리시의 구조를 잘 이해해서 서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발음기호 없는 단어 VS. 발음기호 있는 단어장
잉글리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음이 왜 안 좋을까요?
그 이유는 많은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등에서 자체 교재라고 하며 발음기호 없는 단어장을 내 주며 암기 후에 테스트를 하고 또 재시를 치도록 하면서 진짜 중요한 발음은 간과 할 수도 있기에 그럴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하거나 원에서 듣기를 할 때 집중하지 않아서 그렇게 될 수도 있기에 필요한 적재 적소의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일부 선생님들이 중학교/고교 시절에 잉글리시 단어를 본인들이 암기한 방식이라 단어발음도 안 좋고 수강생도 엉터리 발음에 익숙하게 됩니다. 정확한 accent로 정확한 발음을 하면서 단어를 암기 한다면 listening에도 좋고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중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실시하는 speaking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어 재시를 치게 하는 보여 주기식 단어 테스트는 학생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학습 효율도 높지 않아요. 바뀐 교과 과정의 영영 사전 뜻에 맞는 단어 쓰기문제는 틀리기 쉬워서 잉글리시로 단어 쓰기 테스트나 잉글리시문장 속, 빈칸에 알맞은 단어 쓰기로 테스트로 바꿔야 합니다. 

 

 

4. 2015년 교과 과정 내신 VS. 수능잉글리시(모의고사)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잉글리시는 왜 점수 차이가 날까?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등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등에서 어법과 문법을 혼동해서 강의할 수도 있고 어법강의를 문법 강의라고 우기거나 문법 강의에 자신 없거나 모르는 부분은 빼고 강의 할 수도 있습니다. 안 그런곳이 더 많겠지만요. 특히 중등잉글리시는 앵무새처럼 시중 문법책을 읽어 주거나 단순 암기시키는 붕어빵 강의는 피해야 합니다. 

 

 

학교별 내신 분석은 기본이고 잉글리시를 잉글리시답게 강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신 준비로 잉글리시 문장을 난도질해가며 분석식 독해강의라고 주장하면서 ‘번역식 독해 강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강의로는 고3 까지 들어도 잉글리시 실력향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대학에 가서도 수능과 같은 문법 수준의 Toeic 공부에 사교육비가 또 들어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수능 독해는 단락(Paragraph) 단위로 출제된다. Essay writing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고 잉글리시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writing 수업에서 반드시 강의합니다. 그래서 독해에서 붕어빵식 스킬의 통밥 독해 강의가 아니라 단락(Paragraph)의 속성, 즉 주제, 통일성(Unity), 응집성(Cohesion), 일관성(Coherence)과 단락의 전개방식, 즉 단락전개유형(patterns of Paragraph Development)를 강의해야 합니다.

 

 

2015년 교과 과정은 문법기초가 탄탄해야 내신 및 수행평가 뿐만 아니라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의 1등급이 보장 됩니다. 2015년 교과 과정에 맞추어서 수능도 단답형 서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고3 수강 학습 VS. 독학 학습
고3 까지 학원 강의를 수강해야 할까요?
고교잉글리시는 문법기초가 탄탄하면 고3까지 수강할 필요 없습니다. 문법 강의를 한 번 듣고 완벽하게 이해가 안되는 학생은 반복 수강으로 완벽한 문법 기본이 확립되면 수능 독해와 내신 독해 그리고 어법과 서술형 writing에 자신감 있게 대처하고 내신과 수능 절대평가 1등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학에 가서도 토플 토익(Toef과 Toeic)을 독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구 수성구영어학원 등에서 문법책을 읽어주는 붕어빵 일본식 문법 강의, 아니면 소위 ‘양치기’라고 하는 많은 양의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방식 또는 많은 잉글리시 선생들이 사용하는 정통 ‘리딩스킬’도 아니고 ‘통밥 독해법’, 뻔한 ‘리딩 스킬’강의는 고3 까지 수강해야 합니다.

 

 

미국식 문법 강의(Mental Grammar)는 미국인 언어사고체계의 논리적인 강의이기 때문에 내신 서술형 대비는 물론 절대 평가 수능대비에도 전혀 흔들림이 없고 고2 까지 잉글리시 강의를 마감하고 고3 부터는 스스로 내신 준비와 모의고사를 푸는 독학 학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