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도서관 경북 군위 삼국유사 이해하기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

내일신문 전팀장 2018. 4. 30. 15:24

대구수성도서관(관장 석정숙)은 지난 4월 27일(금) 경상북도 군위 일대로 ‘문화가 투영된 역사서, 삼국유사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 20명과 활동보조 자원봉사자 20명이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대구 수성도서관 경북 군위 삼국유사 이해하기 문학기행은 2018년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지원하는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삼국유사의 가치와 의의, 저자의 생애, 찬술 배경, 삼국유사에 수록된 문화 유적 및 우리 문화 소개 등 대구 수성도서관 사전 강연을 4월 7일(토) 미리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흥미와 기대감을 높인 결과 문학기행 당일 참가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동행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즐거워하였다.

 

 

또한, 대구 수성도서관 경북 군위 삼국유사 이해하기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문학기행이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문학기행에 참여 할 수 있었다.

 

 

대구 수성도서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유적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상반기 문학기행을 포함 연 2회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행을 할 수 있게 되어, 수성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의 만족감과 기대감이 남다른 한해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