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시 수도 전기 도시가스 검침원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내일신문 전팀장 2019. 6. 26. 18:14

구미시에서는 6. 25 ~ 6. 26 이틀간 생활업종 종사자 도시가스 검침원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센터 3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생활고로 안타까운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정의 발굴정보 공유, 발굴․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검침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가가호호 현장방문으로 주거내부 가스검침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요금 장기체납 및 이상징후가 보이는 가구에 대해서는 시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알려주는 역할과 각종 복지제도 안내도 함께 하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시 희망복지지원단이나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서 가정을 방문해 자격요건 등을 파악 후 이에 맞는 공공 또는 민간지원을 적극 연계한다.

교육을 실시한 복지정책과 오은주 희망복지지원계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민간기관과 이웃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구미시는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수도검침원, 전기검침원에 대해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며 민관단체가 함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찾기에 온 힘을 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