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못 불꽃축제 열린 섬 이름 공모

내일신문 전팀장 2015. 8. 19. 13:35

대구 수성못 불꽃축제 열린 섬 이름 공모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인 수성못. 이곳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수성못 안에 있는 섬에는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그 이름을 공모한다.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은 수성못 섬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문화적 특성을 함축하여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오는 8월20일부터 9월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성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상금 50만원)을 선정한다.

 

 

수성못 안에 있는 섬이름 선정기준은 섬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하여 표현할 수 있는 부르기 쉽고 친근감을 주는 참신한 이름으로 수성못 불꽃축제가 열린 섬 이름 공모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당선작은 9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2013년 수성못 생태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방문객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수성못을 전국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수성못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수성못 섬에 어울리는 멋진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