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경북 구미고용노동지청 김천아포농공단지 산재예방 서비스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1. 13. 14:56

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두캠페인   ② 1개 사업장 안전점검
③ 인근 업체와 결과 공유 및 업체 의견수렴
④ 입주 업체 관계자 산업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문 채택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호현)은 11.13(금)오전 김천시 아포농공단지에서 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등 재해예방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산재예방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경북 구미고용노동지청의 이번 행사는 인력부족 및 입지적 여건 등으로 재해예방관리가 미흡한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안전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27 고아농공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이날 농공단지 사거리에서 근로자의 출근시간대에 맞춰 4대 안전수칙 준수 가두 캠페인을 하고, 제조업체 1개소에 대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 사업장 4대 안전수칙 : ① 보호구 착용 ② 안전보건표지 부착 ③ 안전보건교육 실시 ④ 안전작업절차 준수

 

- 안전컨설팅 실시결과에 대해서는 유사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인근 15개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기기설비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아포농공단지 입주기업 스스로가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구미고용노동지청 김호현 지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감독 위주에서 탈피하여 찾아가는 산재예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중소규모 업체들의 자율적 안전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산재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