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경찰서장 정상진)는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 기간 중 시민명예경찰, 무도인 순찰대, 상인3동 자율방범대, 본동 자율방범대, 진천자율방범대, 월성2동자율방범대로 구성된 품앗이합동순찰대 60여명이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 22:00경 대구 달서구 상인지구대에 집결해서 관내 범죄취약지 순찰노선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구역,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범죄취약지 골목길, 공원 곳곳을 경찰과 합동으로 누비기(도보)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달서경찰서의 품앗이합동순찰대는 민 경 협력단체로 구성해서 연말 특별방범기간중 심야시간 21:00∼23:00 어간 지구대별 관내 범죄취약지 곳곳을 돌며 위력순찰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민·경 협력치안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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