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과학 공부잘하는법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2. 31. 05:22

2015 수능에서도 보았듯이 수학영역에서 변별력이 떨어지고 과학탐구영역에 대한 비중이 높아진 만큼 과학이 더 이상 암기과목이나 벼락치기로 완성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 체계적인 관리와 학습이 필요한 과목임이 증명되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도 과학 실험이 필수로 들어 있어 과학의 중요성이 커져가는데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 한층 어려워진 과학탐구를 대비할 최상의 과학 수업이 이루어고 있는 이유다.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새로운 과정을 준비하고 내신 대비를 철저히 하기에 겨울방학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여름방학기간도 줄어들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에 수업을 할 수 있는 기간도 5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의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 과학수업이 초등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새 학기 과정을 준비하는 반으로 새로이 개강된다. 

 

 

과학탐구학습법- ‘단원별 개념정립 학습과 기출문제 유형파악’이 중요
과학탐구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학습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과학에서 개념을 모르고 문제풀이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다수 학생들이 얼핏 아는 정도에서 개념학습을 멈추고 개념서를 멀리한다. 

 

 

개념을 공부할 때 각 단원별 특징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하고 개념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기출문제에서 특히 빈출되는 개념들이 있으면 그 개념들은 확실히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 이는 학습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되는데 교과서의 각 단원별 학습목표들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능에서는 단원 통합적인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각 단원별로 개념 정리한 내용을 전체의 개념으로 통합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개념을 확실하게 학습한다면 내신과 수능뿐만 아니라 대학별 고사 과학 논술을 대비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11월에는 김 선생님의 경북대 AAT 논술 특강도 열렸다.

 

 

개념을 학습한 다음에 내신이든 수능이든 결국 누가 문제유형을 완벽하게 정복했느냐의 싸움이다. 출제 범위가 정해져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각 단원에서 낼 수 있는 문제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고득점은 어렵지 않다. 

 

 

중,고등 과학에서 수강생들의 호평을 듣고 있는 모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내신 기출빈도를 알려주며 개념 연상 암기법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강의하기로 유명하다.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겨울방학에 새학기 과정의 과학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고 문제유형을 파악하여야 한다.

 

 

소수정예 스마트 수업, 학습의 효율성 높여
소수 정예 수업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철저하게 개별 관리를 한다.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으로도 명성이 높다. 모든 반에서는 LED 전자 칠판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이나 개념과 관련된 영상을 직접 볼 수 있어서 학생들의 흥미도 높고 학습의 효율성이 높다. 

 

 

중등과학영재반에서는 실험을 병행하면서도 1년에 중1부터 중3까지 중학교 3년과정을 모두 제대로 끝내는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등과학과 연계되는 단원들을 꼼꼼하게 다루며 수준 높은 과제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증대시키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시험대비 특별반에서는 시험에 잘나오는 문제 유형을 직접 뽑아서 자체 편집한 문제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항상 실수하는 문제유형들을 뽑아 반복학습을 통해 철저하게 내신관리를 한다. 고등과학은 내신대비와 함께 기본 개념부터 실전 모의고사까지 완벽하게 대비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및 개별 컨설팅
철저한 내신관리뿐만 아니라 과학 학습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며 의지 형성을 위한 멘토링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 지역 중, 고등학교 근무경험 및 학교 멘토링 경험을 통한 내공으로 다져진 전문적인 강의로 제대로 따라오기만 한다면 과학 고득점으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