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상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상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상주가 선택한 ‘행복한 변화’ 상주시민과 더불어 만들어 나갈 것 -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상주지역위원장은 2월 17일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3시 상주시청 브리핑센터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김영태 상주 예비후보는 지난 2005년 고향 상주로 돌아온 이래 10여년간 오로지 상주의 변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농업이 중심인 상주가 무엇보다 농업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발전계획 수립이 절실하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의원직을 걸고라도 상주시민의 숙원사업인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상주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영태 상주 예비후보는 “그간 상주시에 크고 작은 현안이 생길 때마다 항상 현장에 있어왔으며, 국가적 현안을 비롯하여, 상주시에서 상수도 민영화와 공해기업인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등을 유치하려 할 때도 앞장서서 막아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영태 예비후보는 “지난 몇 년간 민간인신분으로도 남장동의 생활문화센터와 함창의 마을미술프로젝트 예산을 따오기도 했다”며 “상주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 주신다면, 저에게 일할 수 있는 자리만 만들어 주신다면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누구보다도 잘 할 자신있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