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장암면(면장 이병현)은 지난 30일 장암면 합곡리에 소재한 대림C&S 기업을 방문하여 내 직장 주소 갖기 홍보를 실시했다.
대림C&S 기업체 임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비, 건축설계비, 집들이 지원비 등 다양한 혜택을 설명했다.
대림C&S 김형태 공장장은 “합곡리 주민들과 화합하기 위해 점심을 초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 부여군 인구늘리기를 위해 기업체 임직원들이 부여군에 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하여 앞으로도 부여군의 발전과 대림C&S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현 장암면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림C&S에 감사하며, 앞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장암면은 타 기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인구늘리기 운동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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