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달서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 치안현장 간담회

내일신문 전팀장 2016. 5. 9. 14:02

대구 달서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 치안현장 간담회

- 주민과 함께 하는「以(이)聽(청)得(득)心(심)」만남의 場 마련 -
“귀 기울여 들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대구 달서경찰서(경찰서장 이갑수)는 2016. 5. 4(금).9(월) 달서경찰서에 상인1동·월성1동 주민센터에서 경찰, 동장, 통우회 회원, 협력단체, 자율방범대,등 60여명이 참석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 하였으며,  5·6월중 관내 전 주민센터를 방문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갑수 대구 달서경찰서장은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관내 교통 불편지역, 우범지역 등 지역주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등 치안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였으며,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민·관·경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