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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리저] 앤 헤서웨이에 이은 주요부위 유사 노출사고

내일신문 전팀장 2012. 12. 14. 11:30

[엘리자베스 리저] 앤 헤서웨이에 이은 주요부위 유사 노출사고

 

영화 브레이킹 던에서 에스미 컬렌역으로 열련했던 엘리자베스 리저도 주요부위기 노출돼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 기자회견장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의 주요부위가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것.

 

위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임.

 

줄리어드 연기학교를 나온 37세의 엘리자베스 리저는 '브레이킹던 파트2'의 인터뷰를 위해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짧은 치마 안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사진이 퍼져나갔다는 것.

 

 

최근 미 배우 앤 헤서웨이가 영화 '레미제라블'의 프리미어 시사회장입구에서 차에서 내리다가 속옷을 입지 않는 주요부위가 카메라에 잡히고, 중국모터쇼 노출 사건과  엘리자베스 리저까지 연예인의 노술수난이 계속 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해외언론에서도 토픽으로 보도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난 위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가 선명하다. 원문 기사 보기는 다음과 같다.

데일리메일 기사(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