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강박증 수성구 마음심 대구 우울증 청소년과 성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6. 25. 13:52

대구강박증 수성구 마음심 대구 우울증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한방치료

 

 

“인터넷 강의를 보는데 혹시 내가 놓친 내용이 있나 불안해서 같은 부분을 계속해서 돌려보게 되요. 대구강박증 우울증 등으로 도무지 진도가 나가질 않아요.”(고2 학생, 대구). “가스불을 분명 껐는데도, 10번 이상 확인하지 않으면 외출을 할 수 없어요”(48, 주부, 수성구)

 

 

몇 달 전에는 지역의 한 극장에서 위암의심 대구강박증이 자살소동을 벌인 사람도 있었다. 이것은 대구 우울증으로 발전해 한 극한의 사례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은 “강박증상과 우울증 등은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에 지장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사춘기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강박증 환자 늘어나
대구강박증이 있는 환자들은 우울증과 달리 노력해도 떨쳐지지 않는 강박적 생각으로 인해 불안감 불쾌감 긴장감 죄책감을 느끼게 되고, 마음의 고통을 덜기 위해 강박적인 행동이나 회피행동을 보이게 된다.

 

 

대구강박증은 크게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으로 구분해 살펴볼 수 있는데, 강박사고는 성행위에 관련된 생각, 오염에 대한 반복적 생각, 사물의 정돈에 집착하는 사고, 순서대로 일을 해야 한다는 욕구 등이 있다. 대구우울증과는 다르다. 강박행동은 손 씻기 숫자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류 원장은 “대구강박증의 원인은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 뇌의 기저핵이 예민한 사람에게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이나 상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기저핵과 안와전두엽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병한다고 본다”고 말한다.

 

 

대구강박증은 원리원칙에 따라 곧이곧대로 행동해야 하는 성격, 정보를 많이 취득하려는 경향을 가진 사람,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대구 우울증이 적은 청소년이라면 왕따 등으로 인해 괴롭힘과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아이, 자위행동이나 야동 등을 경험하고 죄책감 등에 사로잡혀 계속해서 몸을 씻거나 손을 씻는 등 성적강박이 청결강박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강박증의 한방치료는 한약을 중심으로 심리치료가 함께 시행된다. 특히 한약은 강박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마음심한의원의 경우 상한론에 의거해 환자의 증상을 태양병, 양명병, 소양병, 태음병, 소음병, 궐음병 등 6병으로 나눠 한약을 처방한다.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은 “대구강박증 우울증 등과 관련된 심리치료는 강박증상을 일으키는 부정적 생각이나 기억을 덤덤한 기억으로 바꿔주는 EFT치료와 이와 관련된 왜곡된 생각 또는 신념을 변화시켜주는 인지행동치료” 등을 받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움츠려진 몸, 갑갑한 가슴 한약치료만 해도 우울증 호전
여러 가지 마음질환 중 가장 잘 알려진 ‘우울증’. 대구우울증 환자의 공통적 정서는 억울함이다. 이들은 대부분 섬약하고 섬세하며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들로 억울한 감정이나 상황을 참고 마음속에 쌓아두었다가 우울증을 겪는다. 또는 원래는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어떤 상황에 의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억지로 참아내다가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류 원장은 “앞서 설명한 6병으로 볼 때 강박증과 달리 대구 우울증은 맥이 미세하고 자꾸 자려고 하는 특징이 있는 소음병이 많지만, 행동이 크고 활동적이며 사람에 대한 갈구가 강하고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태양병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다”며 “같은 우울증이라도 유형을 세심하게 나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사의 임상경험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대구 우울증 치료에 있어 6병(病) 진단에 의한 한약처방과 EFT 및 인지행동 치료 등의 심리치료, 필요에 따라 사암침 치료가 함께 실시된다. 특히 한약 치료는 우울증 치료에 무척 중요한 부분. 대구강박증과는 차이가 나는 우울증 환자는 대부분 몸을 움츠리고 한숨을 많이 쉬는 특징이 있는데, 한약이나 침치료 등의 보조치료를 통해 몸을 펴주고 가슴 답답함을 해소하는 치료만 해도 우울증 자체가 완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류 원장은 “대구 우울증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몸에 나타나는 증상을 무시하고서는 완전히 치료할 수 없다. 반드시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을 찾아 대구강박증 치료 등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대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
취재 김성자 리포터 사진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