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구미 유방암 검진 맘모톰 슬림유외과 갑상선 검진

내일신문 전팀장 2016. 8. 5. 03:10

구미 슬림유외과 유방암, 진단과 치료 어떻게 하나?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그중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폐암 다음으로 유방암이 많이 발생한다. 경북 구미 유방암 검진을 하는 원평동 CGV극장 3층에 위치한 슬림유외과는 유방암은 인구 10만명 당 약 52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40~50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나 최근 20~30대 여성에게 발생하는 유방암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방암의 원인
구미 유방암 검진 맘모톰 시술을 하는 슬림유외과의원은 유방암 환자 군과 정상인 사이의 차이점이 여러 연구들에서 밝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①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이나 수유경험이 적거나 없는 경우 등 여성호르몬에 노출이 많은 경우, ②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③비만인 경우, ④방사선에 노출이 많은 경우 등에서 유발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멍울 통증 등의 증상
구미 유방암 갑상선 질환을 중점 진료하며 맘모톰 시술을 하는 원평동 슬림유외과의원 한성원 원장(외과전문의)은 “최근에는 건강검진 등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아래 증상들이 반드시 유방암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니지만, 유방암 환자들은 만져지는 멍울, 유방통증, 유두분비물, 피부함몰이나 궤양, 함몰유두, 겨드랑이 멍울 등의 증상을 겪었던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숙련된 유방외과 진료를 하는 전문의의 진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구미 유방암 검진 및 진단
한국 유방암 학회에서는 ①30세 이후 여성은 매월 (생리끝난 후 3~5일) 자가검진, ②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진찰, ③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진찰과 유방촬영을 권하고 있다. 물론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등의 유방암 고위험 군에서는 반드시 구미 슬림유외과 등에서 유방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경북 김천 상주 왜관 칠곡 등에서도 내원하고 있는 구미 유방암 갑상선 질환을 중점 진료하는 슬림유외과 한 원자은 “유방암 진단에는 1)숙련된 전문의의 이학적 검사(신체검사), 2)유방촬영술, 3)유방초음파 등으로 확인하여 4)조직검사로 확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기공명영상(MRI), PET-CT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유방암의 치료
1.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며 유방전절제술, 유방보존술(및 유방성형술), 감시림프절생검술, 림프절절제술을 시행합니다.
2. 유방 보존술을 하였거나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국소 재발율이 낮추기 위해서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다른 고형암에 비해 유방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효과가 좋아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진행암 뿐만 아니라 조기유방암에서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4. 암세포에 호르몬 수용체가 발견된 경우에는 항호르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조기발견 치료 중요
구미갑상선 유방암 중점진료를 하는 슬림유외과의원은 조기유방암의 경우 유방암 5년 생존률이 90%이상이므로(0기:98.8%, 1기:97.2%, 2기:92.8%, 3기:78.7%) 초기에 진단을 통해서 그리고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편, 구미갑상선 중점진료를 하는 슬림유외과의원은 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멀리 대구까지 진료를 받으러 갔으나 이제는 원평동 CGV 영화관 3층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고 검진 결과도 바로 알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