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금오공고, 제14회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내일신문 전팀장 2016. 8. 25. 15:00

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고(교장 이형규) 관악부가 8월 23일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금오공업고등학교 관악부는 이종구 음악교사의 지휘로 학생 70여명이 “The Witch And Saint(마녀와 성자)"를 연주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금오공고는 마이스터 고등학교로서 학생들의 기능▪기술 능력 함양뿐만 아니라 창의적 감각과 문화․예술적 감성을 기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오공고의 관악부는 1976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대표적인 음악 동아리이며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금오공고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창의적 감성리더 육성’을 위한 “1인 1자율동아리 갖기”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현재 70여 명의 단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평소에는 악기를 좋아하는 금오공고 학생들이 어울려 재능과 끼를 펼치며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큰 대회를 앞두고는 방과 후 시간뿐만 아니라 주말과 휴일, 방학 중에도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했다. 그 결과 이번 대회의 금상 수상뿐만 아니라 제1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은상, 제37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 제4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 등 많은 대회에서 입상을 했다. 


또한 경연대회뿐 아니라 도민체전 개막식, 경북 기능경기대회 개막식 및 시상식, 한책하나 구미운동 행사 등 각종 대회의 연주를 맡으며 금오공고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