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 백윤옥 회장(의성) 취임

내일신문 전팀장 2017. 2. 3. 08:13

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이하 한여농도연합회)는 3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원, 농업인단체 대표 및 농업관련 기관장, 도내 여성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12대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이임하는 제11대 이정남 회장(경산)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한여농 도연합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회장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북 여성농업인의 위상 제고와 한여농 도연합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백윤옥 회장(의성, 54세)은 취임사에서,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을 대표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농업․농촌의 주체인 농촌여성CEO로서 미래 경북 농업을 이끌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백윤옥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 의성군연합회장, 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여농이 명실상부 여성농업인의 대표 단체로서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지역 농업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한여농 도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정남 회장과 제11대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백윤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는 축하인사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경북 농업의 새로운 중심이 돼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