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구, 전국 지방재정집행 평가 최우수단체 선정!!

내일신문 전팀장 2017. 2. 11. 10:23

수성구 2016년 상반기 우수단체에 이어 하반기 최우수단체에 선정되며

대구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조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91.69%의 높은 집행률을 달성하면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대구 수성구는 정부의 경제활력 제고 및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지방재정집행률을 제고하여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수성구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수성구는 지난해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원동력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하반기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연말 집행쏠림현상 방지는 물론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여 연내 집행률을 올림으로써 내수경기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수성구는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단을 구성하여 수시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사업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전체 예산의 91.69%를 집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편성된 예산은 어떤 의미에서 주민과의 약속이고 예산의 집행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민과의 약속이 지켜졌다는 의미이므로 만족스럽다’고 자평하면서 ‘올해에도 이 기조를 이어 상반기 신속집행(구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2016년도 1/4분기에도 대구시 구․군 중 유일하게 전국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자부 및 대구시에서 각각 4천만원, 6천만원을 받은데 이어 상반기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4천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으며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로부터 4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 및 장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