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에서 울산과 함께 미래를 찾는다! - 6.25.(목) 울산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송철호 시장 상생발전협약 체결 - - 선도적 문화관광도시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개 과제 협력키로 -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은 6월 25일 울산시청에서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와 울산시는 동해안이 성장의 핵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문화관광도시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스포츠 교류 활성화,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학교급식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