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경북도 앞장선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경북도 앞장선다 -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및 시 ․ 군 공공구매 설명회 - 경상북도는 19일(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산 제고를 위해 도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및 시·군 구매(계약) .. 카테고리 없음 2017.09.19
경북도, 박진우 사회경제일자리특별보좌관 임용 경북도, 박진우 사회경제일자리특별보좌관 임용 - 국책사업,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내외 가교역할의 적임자로 평가 경상북도는 도지사의 정책결정 보좌를 담당할 첫 전문임기제공무원(사회경제일자리특별보좌관)에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경험과 중앙-지방간의 두터운 .. 내일신문 경북 2017.08.22
경북도 경영평가, 하이브리드 등 3개 기관 최고 등급 경북도 경영평가, 경북하이브리드 등 3개 기관 최고 등급 - 산하기관 윤리성․투명경영 및 사업성과에 대해 전문가 심층평가 실시 경상북도는 산하 출자출연기관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방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심의.. 내일신문 경북 2017.08.22
경북도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지원 사업 경북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 일자리창출 기대~! -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지원... 특허출원, 매출향상 성과 쑥쑥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취득했으나 자금부족 등으로 기술개발을 미루고 있던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기술개.. 내일신문 경북 2017.08.09
경북도 2017년 하반기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경북도, 하반기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 지방분권, 호찌민 엑스포 등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간부를 담당 실국장으로 전진 배치 - - 시·군 소통·상생협력을 위해 도정 기여도가 높은 주요부서 과장과 기술직을 부단체장으로 발탁 - 경상북도는 오는 .. 내일신문 경북 2017.08.03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경북도 후속 전략적 대응 방안 찾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 후속 전략적 대응 방안 찾아 - 3일, 200여개 전략과제 발굴, 국정과제대응 전략회의 가져 - - 중장기과제 구분, 즉시 가능 사업 2018년 국가예산 반영 노력 경상북도는 지난달 19일 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의 국정과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8월 3일 도청 영상회의실.. 내일신문 경북 2017.08.03
경북도 노조와 함께 하는 청렴캠페인 우리는 청렴 하데이(Day)’운영 - 가장 만들기 일환, 노조와 함께 하는 청렴캠페인 - - 청렴 자가진단(SCLS), 청탁금지법 청렴 퀴즈, 청렴콘서트 - 경상북도는 4일, 공직자 스스로 청렴수준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노조와 함께 하는 청렴문화 조성으로 도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우.. 내일신문 경북 2017.07.04
경북도,제5기 청년무역사관학교 발대식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도,‘제5기 청년무역사관학교’발대식 가져... - 2013년부터 시작.. 지난해까지 271명 수료, 164명(60.5%) 취업 - - 새로운 무역환경에 대응.. 무역전문인력 확보와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 - 경상북도는 올해도 청년무역 일자리 늘리기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3일(월) 오전11시 한국무역협회 .. 내일신문 경북 2017.07.03
경북도, 첨단 나노기술사업의 메카로 우뚝 28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유망기업 유치 MOU 체결 - 수도권 20개 기업 입주확약... 74개 기업 입주 희망 - - 연 매출 1,000억원, 일자리 200개 창출 기대 지난달 지방에서는 최초로 4차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킨 경상북도가 이번에는 수도권 첨단유망기업 20개 업체와 ‘일자리 창출을.. 내일신문 경북 2017.06.28
경북도, 렌트카 회사에서 화물차는 왜 안 빌려주죠? 렌트카 회사에서 화물차는 왜 안 빌려주죠? - 경북도,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 찾아내고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가 - - 5월, 권역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개최하고 총 39과제 발굴, 32건 중앙건의 - “렌트카 회사에서 화물차는 왜 안 빌려주죠? 1톤 트럭이 필요해서 용달회사.. 내일신문 경북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