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생활 밀착형 도로건설 집중 투자 대구시, 생활 밀착형 도로 집중건설로 시민행복 UP! -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도로사업 집중 투자 - 대구시는 민선 6기 3년째인 올해에도 ‘생활 밀착형 도로건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계속되고 있는 월배신도시와 .. 내일신문 대구 2017.09.26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미래형자동차 대구시 알려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는 나야 나, 대구! - 세계 최대 자동차전시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해 지자체 중 유일하게 홍보관 운영 - - 독일 최대 자동차부품생산지역인 작센주(州)와 협약 체결 및 제조업체와 투자 합의 등 성과 -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9.. 내일신문 대구 2017.09.17
대구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 ‘마음이 하고픈 말 마음이 듣고픈 말’ 토닥토닥 마음챙김 생명사랑 시민강좌 개최 - 15일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종훈)는 9월 15일(금)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 내일신문 대구 2017.09.14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부과 법안 발의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부과 법안 발의 대구시는 전기차 충전소 이용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 내일신문 대구 2017.09.12
SK텔레콤 대구시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구시-SK텔레콤,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10.13까지 접수, 최우수 500만원 상금, 해외전시회 참여 특전 -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지역기업과 지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물인터넷 관련 우수 기업을 육성하고자 ‘제1회 IoT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I.. 내일신문 대구 2017.09.06
긴급재난문자(CBS) 송출 권한 행안부서 대구시로 이양 긴급재난문자(CBS) 송출 권한 시․도 이양 - 대구시, 긴급재난문자 직접 발송으로 재난상황 신속 전파 기대 - 8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행정안전부가 발송하던 긴급재난문자 송출 권한이 각 시·도로 이양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지적 풍수해 및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 안내, 터널 .. 내일신문 대구 2017.08.14
KT· SKT, 대구시 IoT 아카데미에 참여 지원 대구시, KT·SKT와 손잡고 IoT 전문가 육성한다! - KT·SKT, 대구시「IoT 아카데미」에 참여해 강사·교재 등 지원 -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IT 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IoT 전문가 양성 과정인「IoT 아카데미」를 지난 6월 개설했으며 국내 글로벌 통신사인 SK텔레콤.. 내일신문 대구 2017.08.09
도시재생 뉴딜 서울 대구 업무협약에 이은 공동 관광마케팅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대구시-서울시, 도시재생 업무협약에 이은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 - (사)대구관광뷰로와 서울관광마케팅(주), 도시재생 관광콘텐츠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 (사)대구관광뷰로(대표 오용수)와 서울관광마케팅(주)(사장대행 서병곤)은 8월 7일(월) .. 내일신문 대구 2017.08.08
대구시, 지자체 합동평가 3개 분야 최우수 등급 지역경제, 문화가족, 중점과제 분야‘가’등급받아 대구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27개 중앙부처가 실시한 2017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지역경제, 문화가족, 중점과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였다. 7월27일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는 9개 분야 중 .. 내일신문 대구 2017.07.27
갑을 그룹, 고향 대구에 투자 결정!! 대구시와 포괄적 투자협약, 메디시티협의회와 업무협약 맺어 한때 대구 섬유산업의 상징이었지만, 외환위기로 대구를 떠났던 갑을이 매출 2조원 대 그룹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고향 대구를 위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와 갑을상사그룹(이하 갑을그룹)은 28일(금) 오후 3시 30.. 내일신문 대구 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