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경북구미

지방분권 선도도시 대구, 지방분권 대중화에도 앞장! 지방분권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시는 4일 오후 3시 엘디스리젠트 호텔(루비홀)에서 김승수 행정부시장과 최백영 분권협의회의장, 분권운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지방분권 UCC 공모전 시상식’과 ‘제1기 대구시 지..

지방분권 헌법개정 촉구를 위한 지방4대협의체 공동성명서 지방자치 부활이후 20여년 동안 지방정부는 주민의 복리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헌법에서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도 제시하지 않은 채, 지방자치제도의 주요 내용을 법률에 위임함에 따라, 중앙..

분권선도도시 대구, 지방분권개헌에 한목소리 낸다 지난해 말 이후 지속되고 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우리사회가 지탱되고 있는 것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인사･조직 등 권한과 자원의 중앙..

대구가 주도해온 지방분권운동, 분권개헌으로 결실 추진 -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개최, 대구․서울 광역 공동의장에 선출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 등 헌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면서 그동안 중앙에 집중되어 있던 권력의 지방분권‧분산을 이뤄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