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미군부대 캠프핸리 카투사 친선주간 한국문화 스포츠 행사

내일신문 전팀장 2017. 4. 27. 18:30

카투사 대구미군부대 친선주간 한국문화 및 스포츠 행사



대구 대표 미군부대인 남구 캠프핸리의 카투사와 미군 장병들이 2017년도 카투사-미군 장병 친선주간 행사를 5월 16-18일 3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에 거행되는 다양한 한국 문화 및 스포츠 행사에 한국인도 참가하게 된다.



대구미군부대 캠프핸리 카투사-미군 친선 주간행사의 목적은 카투사와 미군 장병간의 문화이해와 팀웍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혹시라도 본 행사를 취재하거나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부 공보실로 5월 8일 정오까지 전화 0503-368-690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