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수성구 범어3동 두산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대구삼계탕 맛집 잔치

내일신문 전팀장 2017. 7. 13. 13:48

 


대구 수성구 범어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예현주), 새마을부녀회(회장 민옥녀)는 지난 12일 범어3동 제1경로당에서 초복을 맞아 어르신 100여명에게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해 대구삼계탕 맛집을 방물케 했다.

 

수성구 두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12일 초복을 맞아 상동지구대와 경로당 2곳을 방문해 무더위에 수고하는 경찰을 위문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박, 떡 등 음식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