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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과 복숭아 데일리 맛있는 과일 선택 기준

내일신문 전팀장 2017. 8. 27. 08:31

 

 

맛있는 과일에‘daily’입히다.
- 전국 최초 과일 스티커 자동 부착기 도입, 경북 사과, 복숭아 시범운영 -
-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라 낱개(벌크) 상품도 브랜드화 추진 -
- 데일리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과일 선택 기준 제시 -

 

 

 

경상북도는 과수분야의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과실에 대해 경상북도 과수 통합브랜드인‘daily’ 스티커를 부착해 출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소비 트랜드 변화에 따라 낱개상품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맛있는 경북 과실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생과일인 사과, 복숭아에 브랜드 스티커를 부착하게 됐다.

 

 

낱개상품에 붙여지는 스티커는 미국 FDA, EU 식품안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해 안전성이 확보된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경북 사과 복숭아 데일리 스티커는 선별기에 별도로 장착된 자동 라벨링기를 통해 크기와 당도가 일정 기준 이상인 것만 선택적으로 부착되도록 해 스티커가 붙은 상품은 맛과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했다.

 

 스티커는 daily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나누어 차별화함으로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경북도는 시장 반응에 따라 라벨링기를 확대 보급하고 스티커 내 생산과 유통경로에 대한 정보를 QR코드로 담아 소비자의 알권리를 증진시켜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daily 브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on-OFF라인을 망라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대형유통매장에 브랜드 상품을 입점시킴과 동시에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우체국쇼핑몰, 오픈마켓 등 12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함으로서 소비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daily’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daily는 경북도에서 생산량과 품질에서 전국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과수 4개 품목(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브랜드 출시시설로 지정된 시설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상품에만 엄격하게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경북 과일 데일리 브랜드 출시 기준
 ∙ 사  과 : (당도) 12~14브릭스 이상,        (크기) 215~500g
 ∙ 복숭아 : (당도) 품종별 8~14브릭스 이상,  (크기) 품종별 180~375g
 ∙ 자  두 : (당도) 10~11브릭스 이상,        (크기) 품종별 60~120g
 ∙ 포  도 : (당도) 품종별 14~20브릭스 이상, (크기) 품종별 350~800g


또한, 체계적인 브랜드관리를 위해 농협 경제지주(주)경북지역본부에 브랜드 운영권을 위탁해 홍보마케팅과 품질관리,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도록 해 브랜드 관리의 효율화를 극대화 하고 있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사과 복숭아 데일리는 국내외 소비자가 믿고 다시 찾는 과실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과실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