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 선언

내일신문 전팀장 2018. 2. 7. 13:22

완전히 새로운 구미!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관료출신과 일당 독점의 무경쟁 23년!
 - 시민의 힘으로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프레임으로 전진합시다.
 
“구미시는 변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어디에서나 만나는 구미시민들은 어렵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들다고 합니다. 희망이 없다고 시민들은 호소를 합니다. 문득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런 말씀이 기억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하루하루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귀한 시간 내시어 찾아주신 지역의 언론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권력이란 지배자가 아니라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복이고 대리인일 뿐인데 구미시만 봐도 그 동안 권력자들이 과연 시민을 섬기고 모시는 그런 행정 정치를 해왔나 되짚어 봐야 합니다.

 

 

지난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 문재인 정권에서 세상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낍니다. 반면에 그 동안 우리 구미시는 부패와 절박함이 전혀 없는 무능력함을 보여 왔고 우리 구미시민들은 참아왔습니다.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청렴도 꼴지, 시민의 세금으로 권력자들의 생색내는 등 시대에 역행하는 사업들 시민들에게 행복혜택이 전혀 없는 전시성 사업들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그동안 구미는 특정 정당공천이 곧 당선인 구조하에서 역대   선출된 정치 지도자들의 안일한 자세로 일관되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우리 구미시는 진짜 어려운 시련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이제 구미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발상의 전환과 지혜를 모아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시기에 특정 정당 관료출신이 독점한 구미시를 관리가 아닌 주식회사 구미시를 경영한다는 자세로 철저한 경영 마인드로 무장한 시장이 나와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자의 도시라 할 수 있는 구미는 서민과 약자가 행복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저는 그동안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의 눈으로 사람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을 함께 했으며 지역 서민과 함께한 새마을금고라는 서민금융 협동조합을 전국에서 유례없는 성공사례로 경영했던 저 김철호가 성장을 멈추고 정체를 넘어 쇠퇴하고 있는 구미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후보라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자는 구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1986년부터 서울에서 한국자동차보험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국손해보험노동조합협의회 의장으로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노동운동으로 투쟁하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공정한 세상을 꿈꿨습니다.

 

1995년 고향으로 내려와서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면서 축적된 노동관계법률 지식으로 ‘21C노동문제연구소’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우리 노동자들의 권익과 인권을 위해 노력 했습니다. 또한 구미참여연대 설립 발기인으로 초대 집행위원장과 구미YMCA 이사장을 엮임하며 지역시민사회 활동가로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서민금융의 상징인 ‘형곡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퇴출위기에 직면한 형곡 새마을금고를 인근 지역 금고와의 통폐합 없이 자산,공제 290억 원, 경영평가 5등급 금고를 전국 1,240개 금고 중 가장 짧은 기간에 2017. 8월 자산, 공제 5,000억 원을  돌파하고 경영평가 1등급의 최우수금고로 만들어 ‘서민금융의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항상 낮은 곳으로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약자들과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살아온 제가 이제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기 위해 당당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변화의 가치만이 구미시는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고와 변화를 선도하는 사람”만이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시민화합과 통합, 완전히 새로운 구미에 대한 열정과 리더십”이야 말로 우리 구미가 새롭게 도약 하는데 필요한 가장 큰 원동력임을 다시 한 번 확신 합니다.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우리의 후세대들에게는 깊은 절망만 남게 됩니다.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도시, 무엇도 할 수 없는 도시’그런 절망감만은 절대 남겨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저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자는 누구보다 이에 맞는 적임자로서 오랜 대중조직의 현장 경험 속에서 얻은 수평적 사고방식과 사고의 유연성 을 갖고 있으며 시민사회 스펙트럼에 맞는 넓은 합리적 이념으로 그 동안의 절망을  걷어내고 시민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신념이 있습니다.

 

절망 끝에 선 구미시민들은 변화를 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지역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중인 시민은 현실을 이야기 하면 되지만, 시민으로부터 권한과 책임을 위임받은 선출된 지도자는 항상 미래를 이야기하고 준비해야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1970년에 박정희대통령이 조성한 국가공단에 안주하면서, 삼성, LG 2개의 대기업이 문제가 생기면 구미가 바로 위기가 온다고 평범한 시민부터 모든 전문가가 지적하여왔음에도 전혀 대비하지 않았음은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구미시의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다양한 형태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지 못 한 점도 현재 위기를 초래한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민과 함께 구미를 변화시킬 주요 큰 방향을 밝히고자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구미를 만들 정책비전과 변화의 가치를 실현할 5가지 실천 방안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책비전
첫 번째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여 제2의 경제부흥 정책
두 번째 무엇보다 시민 안전(생명)이 우선 사람중심 정책
세 번째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 가는 정책
네 번째 미래가 담보되는 약속 지키는 정책
다섯 번째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도시 정책

 

 

시정의 기본자세
시정에 임하는 구미시장은 혁신의 아이콘이어야 합니다. 지금껏 행사나 얼굴비추기식 마을잔치나 참석하는 구미시장이 아니라  주식회사 구미시를 운영하는 경영자로서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일선 영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정에 임하겠습니다.

 

 

저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자는 노조위원장 시절부터 구미참여연대, 구미YMCA 등 평생을 수평적 조직에서 몸담아왔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 또한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회원이 주인 되는 1인 1표제의 의사결정구조와 투명성, 민주적인 절차 운영으로 권력자의 혼자의 힘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열린 마인드로 임해 왔습니다.

 

우리시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서는 리더의 마인드가 관료출신들의 수직적인‘칸막이 문화’가 아닌 수평적구조의 의사구조와 주인의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리더의 마인드로 새로운 구미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미를 바꾸는 첫 번째 실천으로 - 다시 숨 쉬는 구미 경제
대기업 위주의 수직하청구조에서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하여 중, 단기 구미만의 특화된 업종을 육성,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미래 먹거리산업인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의료기기 및 전기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공장 유치, 중소기업의 집중육성, 탄소산업의 지속적인 육성과 현재 SK그룹이 반도체에 장기적으로 집중투자를 하고 있는 점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구미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하겠습니다. 5공단의 분양가 문제는 대안으로 펀드 및 기금조성으로 무이자 장기 상환 방식으로 분양가 단가를 낮춰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KTX 구미정차문제만 생각하면 시민들은 분노가 극에 달한다고 합니다. KTX역 문제는 정치적으로 이용만 했던 그동안의 정치인들과 달리 저는 솔직하게 지금 당장은 어렵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며 시민들을 속이지 않겠습니다.

 

다만 우선 단기적으로 KTX 김천구미역에서 5공단까지 도시고속화 도로를 완성시키고 이어서 정부여당의 힘으로 정치적인 논리로 이 문제를 접근 하며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물품, 용역, 시설, 건설 등은 중소규모 뿐만 아니라 대규모사업 또한 관내지역 업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규모사업에 전국업체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업체와 공동컨소시엄 업체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지역 민생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을 바꾸는 두 번째 실천 - 구미만의 랜드마크 조성
우리도시의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지역만의 차별성 있는 특화된 관광, 문화, 예술 등을 집중 육성하여 찾아오는 도시, 머무는 시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계절별 대규모 꽃 단지 조성과 제2민속촌 조성하고 선산지역을 역사문화관광벨트로 지정하는 대규모 관광형 프로젝트 유치 및 개발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창조적인 구미지역의 예술인, 문화인의 집중지원으로 구미만의 특화된 예술, 문화를 육성하여 문화, 예술이 도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역 후면 지역부터 시작되는 금오천일대를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청년들이 찾는 청년문화의 메카로 만들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을 바꾸는 세 번째 실천 - 새로운 지역 대안경제(협동조합 집중육성)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자는 서민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를 경영한 노하우를 접목시켜 제3의 길로 주목받고 있는 여려 형태의 협동조합을 집중개발 육성하여 전국에서 최고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이 활발하게 창업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관내 전역에 동네마트를 협동조합형태로 만들어 시민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같이 경영성과를 나누는 모델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협동조합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구미시를 대한민국 사회적 협동조합의 메카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로컬푸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 환원까지 협동조합 정신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지역 대안경제로 추진하겠습니다.

 

 

우리시를 바꾸는 네 번째 실천 - 노동자가 인정받는 도시
중소기업, 자영업자, 서민노동자등 약자의 아픔을 함께하고 누적된 고통을 해결하는 가슴 따뜻한 시장이 되기 위하여 각종 지원 육성책을 강구하겠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비규정직이 많은 도시입니다. 헌법 32조는 적정임금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근로조건을 보장토록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은 일자리 정책의 핵심공약사항입니다. 공공부분 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에서도 기간제 등 비정규직 사용의 억제와 직접 고용 확대 등을 추진해야 합니다. 비정규직을 줄여가며 노동자가 인정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부당한 해고 징계 등 기본권 보장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노사문제로 대규모 분쟁이 일어나면 당사자 참여와 전문가그룹, 시민단체들의 참여로 공정성이 보장된 분쟁조정기구를 반드시 만들어 해결하는 가슴 따뜻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지역을 바꾸는 다섯 번째 실천 - 공평한 기회 공정한 시정
공직자의 인사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능력위주의 과감한 인사 개혁으로 연고, 연공서열의 인사가 아니라 능력과 실적에 의한 파격적이고 공정한 공무원 인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선 시장이 청렴에 모범을 보여야 하며 공직사회의 부패는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가져올 수 있고,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번 부패에 연루 되면 영구히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아웃제도를 도입 할 것입니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청렴도 향상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이를 바탕으로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1 -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
주민참여 예산제는 재정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한 방법이며 앞으로도 관 주도의 일방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집행부 의회 간 수평적으로 열린 예산 제도를 운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의 전체 예산중 일부를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실제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정하겠습니다. 이것은 지방분권하고도 연결이 됩니다. 지방분권은 중앙권력을 지자체에 권력이양 정도가 아니라 주민들의 주권을 행사 할 수 있는 주민차지가 보장된 지방분권을 실행해야 합니다. 또 투명하고 깨끗한 열린 시정을 통해 경청, 소통의 현장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데이터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혁신정책 추친, 모바일행정, 빅데이터행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2 - 일자리창출 / 소상공인 지원정책
얼마 전 발표한 문재인정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조속히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종별 특화 창업모델을 발굴, 확산하고 업종별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자영업 지원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상품인증제를 도입하고 시설, 공간조성, 배송시스템 등 기반시설을 현대화 고객관리, 핵심 브랜드 및 상품 개발 등 자생력을 강화하여 <전통시장 다시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3 - 아이들이 행복한 구미
성장기반인 저출산 문제가 구미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 출산장려금 첫째아이 1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500만원입니다. 이것을 첫째아이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5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교육청에서 학교에 석면 철거 작업 사업이 시작되었지만 그 수가 적고 예산이 부족합니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구미 전지역 초등학교 석면 철거작업을 조속히 실천하겠습니다. 석면은 내구성이 강해 학교 교실의 천장자재로 주로 쓰였지만 흡입시 폐암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시흥시에서 실시하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순천시의 기적의 놀이터’ 등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열악한 기후여건에도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들겠습니다. 저 김철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 출마자는 늘어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수요를 충당하고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통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아동 거점병원 및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으로 아기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민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4- 모두가 행복한 도시
중학교까지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임기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서민의 발인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버스노선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세부적으로 효율적으로 개편해야 하며 행복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겠습니다.출산신혼부부들을 위한 24평 이하 공공 임대아파트를 지원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작은 공약 5- 열린 대토론회를 통한 정책 수립
제가 시장에 당선이 되면 시장의 독단에 의한 정책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각 주제별 열린 대토론회를 통해서 구미 발전 방안을 꼭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섬김의 실천사항
  자기 스스로를 낮추고 자리에서 오는 오만과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시민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해 구미시장이 되면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시장실 옆 1층 화장실 청소는 제가 직접 하도록 하면서 자신을 가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 기자여러분!!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정부여당 후보여야만 가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뿐 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서 구미 문제를 해결해 내겠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임기내 사퇴할 할 각오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동하고 실천하는 김철호가 되겠습니다.
완전히 변화된 새로운 구미!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들을 속이는 공약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고 느낄 수 있는 공약들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 2월 7일
구 미 시 장 출마예정자 김철호

 
- 구미시장 후보 출마예정자 프로필 -


◉ 성    명 : 김 철 호 (金 哲 浩)

◉ 생년월일 : 1954. 5. 3. (만63세)

◉ 출    생 : 경북 구미시 원평동

◉ 주    소 : 경북 구미시 형곡동로2길3. 603호
             (형곡동, 효성장미8차)

◉ 연 락 처 : 010-3539-8503
              chk5226@daum.net (E-mail)

◉ 출마정당 : 더불어민주당
            
◉ 학    력 : 구미초등학교 졸업 (1965)
              구미중학교 졸업 (1968)
              대구상업고등학교 졸업 (1971)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1977)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수료(석사과정,1979)

◉ 경    력 : 구미시 YMCA이사장(전)
              구미참여연대 집행위원장(전)
              한국자동차보험(주) (현, 동부화재) 본사 근무(전)
              한국자동차보험(주) 노동조합위원장(전)
              전국손해보험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전)
              구미시 도시교통포럼 대표(전)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회장(전)
              구미시 민원조정위원(전)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현)
              국제구호기구 굿피플 대구․경북지부 운영위원장(현)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현)
              구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현)
              구미시법원 조정위원(현)            
              아름다운가게 구미점 운영위원(현)
              김천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현)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장(현)
              재구미 대구상고동문회 회장(현)
              구미시 리틀야구단 단장(현)
              구미시 새마을여성합창단 단장(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구미시지회자문위원(현)

◉ 병    역 : 육군 만기제대

◉ 전    과 : 무

◉ 자    격 : 손해사정인

◉ 수    상 : 대통령 표창 (2017)
             노동부장관 표창 2회 (1990, 1993) 
             구미시 상공대상 (2017)
             스포츠서울 기업브랜드 대상 (2014)
             새마을금고 대상 (2010)

◉ 좌우명 : 大海不擇細流(대해불택세류)
          -큰 바다는 강물을 골라 받지 않는다.(포용성)

◉ 가족관계 : 배우자 이월예와 1남 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