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경상북도환경연구원 4대 원장 심학보 박사 임명

내일신문 전팀장 2018. 3. 27. 14:17

 

경상북도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재단법인 경상북도환경연구원 4대 원장에 심학보 박사(59세)를 28일(수)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심학보 원장은 경북 상주출신으로 1982년 경북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1996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6년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의 전신인 경상북도 자연학습원 교수부장으로 시작하여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기획부장까지, 연수원에서 32연간 근무한 환경교육의 전문가다.

 

재단법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35년의 역사를 가진 경북 환경교육의 산실로 1983년 5월 구미시 자연학습원 개원, 1986년 5월 경상북도 자연학습원, 2009년 11월 재단법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으로 승격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이다.

 

경상북도환경연구원은 도민 환경윤리관 정립과 환경보전운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맞춤형 청소년․도민 환경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육, 사회배려층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심학보 신임 원장은 “32년간 본원에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을 저탄소 녹색시대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