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경북 구미가볼만한곳 에코랜드 여행지 KBS인간극장 촬영장소 선정

내일신문 전팀장 2018. 5. 10. 14:25

경북 구미시(시장권한대행 이묵)는 다채로운 산림휴양ㆍ체험ㆍ교육단지를 조성하여,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의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구미에코랜드의 역할이 컸다.

 

 

경상북도 구미가볼만한곳 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을 포함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등 주변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으로, 작년 5월 11일 개장하여 어느덧 개장 1주년을 맞이하였다.

 

 

경북 구미가볼만한곳 에코랜드는 개장 4개월 만에 15만명, 지난해 12월에 27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개장 1년 만에 36만명이 방문하여 명실상부 경북 제일의 산림휴양ㆍ체험시설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경북 구미가볼만한곳 에코랜드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개관 1년 만에 8만 3천여명이 탑승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구미가볼만한곳 에코랜드는『KBS1 인간극장』,『TBC 8시 뉴스-셀카로드』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기관ㆍ단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등 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였다.